투피쉬(2Fi5h)

인기 펜슬 컨실러 4종 꼼꼼 비교 리뷰! Feat. 이사배 추천템 꾸셀 컨실러 펜슬

투피쉬가 구매하고
독자에디터 슬기그라운드님이 솔직하게 리뷰해주셨습니다.
<슬기그라운드님 블로그 www.cherieground.blog.me>



안녕하세요!
투피쉬의 독자 에디터 슬기그라운드입니다

요즘 얼굴에 기미가 보이면서..
저의 가장 큰 고민이자 관심이 된
커버력 있는 매끈한 피부 표현!

그래서 강력한 커버력을 자랑하며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인기 컨실러 펜슬 4종을
비교하는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 본 제품이에요!
4가지 모두 요즘 인기 있는
컨실러 펜슬이에요.

꾸셀 컨실러 펜슬
맥 스튜디오 크로마그래픽펜슬
머스테브 스팟 이레이저 컨실러펜슬
파리베를린 르 크레용 

 요즘 들어 컨실러 펜슬이 인기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있지 않나 해요~

이번에 펜슬 타입 제품은 처음 사용해봤지만
커버력도 좋고 활용도도 높아서
요즘에는 매일 애용하고 있어요 ^.^

그럼 먼저 제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
 


눈가의 기미 커버 *
 
커버력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기미나 트러블 자국, 점 같은 피부의
모든 고민이 되는 잡티에 사용하기 좋아요.

눈썹 라인 정리 *

매일 눈썹을 다듬기 귀찮아 조금 빼먹다 보면
눈썹 라인이 매끈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이럴 때! 컨실러 펜슬을 사용해
눈썹 라인을 정돈해주면
눈썹도 인상도 훨씬 깔끔해 보여요.



* 점막 채우기 *
 
컨실러 펜슬을 사용해 언더 부분 점막을
채워주면 눈동자가 더 밝아 보이고
초롱초롱해 보이는 데다가
무엇보다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저는 삼각존 위의 점막 부분에는 컨실러 펜슬,
눈 앞머리 쪽 속눈썹 라인에는 아이라인을
사용하는데 확실히 눈이 또렷하면서
커 보이는 강력한 효과가 있어서
한 번씩 애용해요^^

   
립 라인 정리 *

저는 그라데이션 립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한 번씩 딱 떨어지는 풀립을 하고 싶더라고요~
이런 때 컨실러 펜슬을 활용하면
정말 유용해요!!

립 제품을 슥슥 발라주고 립 라인
바깥 부분을 따라 컨실러 펜슬로 정돈해주니
풀 립으로 했을 때 깔끔하기도 하고
실패할 확률이 적어져
요즘 풀립도 자주 하고 있어요.



꾸셀 컨실러 펜슬 (CC707) 샤프너
용량 : 1.83g
가격 : 18,000(샤프너 포함)

3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가장 인기 있는 CC707를 사용했어요.
 



베이지 색상으로 일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21호를 사용하는 제게는 살짝 어두운
느낌도 있었지만 기미나 잡티를 커버할 때
살짝 어두운 색상을 사용하기에
목적에 따라 색상을 선택하시면 될 듯해요! 



잡티를 커버해야 할 부분에
꾸셀 컨실러 펜슬을 사용했는데
손등에 발색했을 때는 
살짝 어두운 느낌도 있었지만
막상 얼굴에 올리니
정말 자연스럽게 커버되더라고요!

파운데이션을 올렸을 때는
더욱 자연스럽게 커버되어
역시 인기 있는 제품은 다르구나! 했어요.



조금 더 강력하게
입술 위에 있는 점 커버에도 사용했는데
자세히 보면 티가 나긴 하지만
언뜻 보면 점이 있는지 모를 정도로
말끔하게 커버 되었어요.



맥의 컨실러 펜슬인
스튜디오 크로마 그래픽 펜슬

용량 : 1.36g
가격 : 26,000

제가 구매한 신세계 기준
판매되는 색상은 3가지인데
판매처에 따라 2가지인 곳도 있더라고요.

저는 인기 색상인 NC15/NW20
선택했어요! 옵션 중 가장 밝은 색상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이전에 보여드린
꾸셀보다는 조금 더 밝은 느낌!

손등에 발색했을 때도 색이 잘 맞기도 했고
부드러운 발림성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꾸셀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사용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 자연스러운 느낌이었는데
맥 제품은 색상이 밝아
확실히 사용감이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대신 발림성이 부드러워
피부가 얇은 눈가에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피부의 여러 고민들을 커버하기 위해
파운데이션은 얼굴 중에
가장 밝은 부분과 호수를 맞춰 사용하다 보니
그냥 잡티를 커버했을 때는
컨실러로 커버한 부분이 보였지만
파운데이션을 얹어 주니 또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커버되었어요!



입술 위의 점도 커버해 보았는데
확실히 색상이 조금 밝은 편이라
커버력은 좋지만
사용한 부분이 살짝 보이는 게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발림성이 엄청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
가장 애용하고 있는 건 맥 제품이에요!



머스테브 스팟 이레이저
컨실러 펜슬 샤프너

용량 : 3g
가격 : 13,000 (샤프너 별도 3,000)

색상은 3가지로 저는 인기 색상인
03호 라이트 베이지를 선택했어요!
공식적으로 색상 명이 변경되었는데
제가 선택한 색상은 옵션 중 중간 색상이에요~ 



전용 샤프너가 있었지만
3,000원 추가로 개별 구매해야 했어요~
그런데 컨실러 펜슬을 사용하는
작은 구멍 외에도 옆에 큰 구멍이 있어
사이즈가 맞는 제품이 있다면
유용할 듯했어요.



발림성도 좋은 편이고
잡티를 커버하기에 색상도 무난한 편.

처음 개봉 후에 한 가지 제품씩 사용했지만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특징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머스테브의 컨실러 펜슬은 색상도 발림성도
커버력도 모두 좋은 편이었어요! 



얼굴에 사용했을 때 자극적이지 않았고
자연스럽거나 밝게 커버되기보다는
적당하게 커버되는 느낌.
 
발색해보면 색감에 따라 웜, 쿨의 느낌이
살짝 있었는데 머스테브 제품은 가장 톤이
무난한 편이였어요.

  파운데이션과 함께 얼굴에 올렸을 때
커버력. 발림성, 고정력지속력도 좋은 편이라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입술 위의 점을 커버했을 때는 자세히 보면
티가 나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커버되어
제품력도 만족스러웠어요.



파리베를린의 컨실러 펜슬 르 크레용
용량 : 1.83g
가격 : 11,000

이 제품은 컨실러 펜슬로 활용 가능하지만
립 펜슬로 나온 제품이에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CR 217 



손등에 발색했을 때의 색감은
살짝 어두운 느낌도 있지만
이번에 함께 사용했던 다른 제품들에 비해
조금 더 살구빛이 나는 색감으로
피부 톤에 따라 사용감의 차이가
느껴질 듯했어요.



저는 볼 쪽에 약간의 홍조가 있고
트러블 자국으로 인한 붉은 기도 있어서인지
사용했을 때는 제 피부 톤과 잘 맞더라구요~
 
얼굴에 붉은 기가 많다면 잘 맞지만
기미나 점 같은 부분을 커버할 목적이라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을듯했어요.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했을 때
붉은 기 있는 부분은 커버가 잘 되지만
상대적으로 톤이 칙칙한 기미가 있는
부분은 미묘하게 비치는 듯한 느낌..



그래서인지 입술 위에 있는
점을 커버했을 때도 다른 제품들에 비해
커버력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커버력이 없는 건 아닌데
어두운 부분이 미묘하게 비치기에
붉은 트러블 자국이나
립 라인 정리에 사용하면 좋을듯해요!




용량 *

머스테브 > 꾸셀 = 파리베를린 > 

길이로는 꾸셀과 파리베를린이 가장 많고
그다음 머스테브, 맥 순서였지만
실제 용량은 머스테브가 가장 많고
꾸셀, 파리베를린 다음 맥 순서대로
용량이 많았어요


가격 *
  
  맥 > 꾸셀 > 머스테브 > 파리베를린


꾸셀은 전용 샤프너가 포함되어있고
머스테브는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가격은 예산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듯해요!



색감, 느낌 *

인기 있는 컨실러 펜슬 4가지 비교라는 주제로
구매한 제품들이라 색상도 각 브랜드에서
인기 있는 색상들로 구매했어요.

같은 호수라도 브랜드마다 색감 차이가 있는데
컨실러 펜슬은 호수로 정해져 있지 않아
더더욱 색감 차이가 느껴지는듯해요!


손등에 사용했을 때 발림성
(부드러운 순서)

맥 꾸셀 머스테브 파리베를린
순으로 맥은 엄청 부드러운 편이라
사용감이 눈으로 바로 느껴질 정도였지만
파리베를린은 손등에 사용할 때도
단단하다 생각될 정도로 사용감이 느껴졌어요.



손등에 유수분 방지 기능이 있는
강력한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하고
커버력을 테스트해보았어요.

커버력 (강력한 순서
맥 머스테브 꾸셀 파리베를린

하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는
머스테브가 가장 자연스럽더라고요~



맨 얼굴에 사용했을 때 커버력
한 번 더 비교해보았어요.

컨실러 펜슬로 커버할 것은 눈가의 기미!

맥 머스테브 꾸셀 파리베를린

밝게 커버되어 맥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눈가가 조금 밝아지는 느낌에 가장 위

꾸셀과 머스테브는 비슷한 느낌
하지만 머스테브가 조금 더 자연스러웠고

꾸셀과 파리베를린은 미묘하게
비침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마무리는 강력한 점 커버력 비교하기

머스테브 꾸셀 맥 파리베를린

점은 색이 진한 잡티에 속하다 보니
색상이 밝은 맥을 사용했을 때는
커버한 느낌이 언뜻 봐도 티가 났고

오히려 색감이 조금 어두웠던
머스테브와 꾸셀의 커버력이 좋게 보였어요.

파리베를린은 밝진 않지만 피부 톤 때문인지
뭔가 동동 뜨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다양하게 비교해 본 4종의 컨실러 펜슬!

피부 톤이나 상태커버하고 싶은 잡티의 종류
사용 목적 등등에 따라 사용감은
많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저는 주로 기미 커버, 점 커버
립과 눈썹 라인 정리에 애용하고 있어요~

기미나 점 커버에는
자연스러우면서 커버력 있는 머스테브

깔끔해야 하는 립과 눈썹 라인에는
밝은 색상이면서 커버력 있는 맥을 애용해요.

비교 포스팅이니 그래도 구~~!
한 가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면
제품력에 추가로 가성비도 생각해서 
머스테브 제품을 선택하겠어요!! 

  이렇게 요즘 인기 있는 4종의
컨실러 펜슬을 비교해봤어요~

하지만 개인별로 느껴지는 느낌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로만 봐주세요!